유치부 선생님들 날씨가 추워졌는데 잘지내고 계신가요.
하얀 도화지같은 어린 심령들에게 주님의 형상이 그려질수있도록
늘 기도와 수고로 봉사하는 모습에 감사해요.
홈피가 많이 바꿔서 새롭고 더 많은 글들로 교제를
나누고 싶어지네요.
11월 26일 유치부 특송인데 일찍 모여서 연습해서
2006년 얼마 남지 않았지만 잘 마무리 할수있도록 협조해주세요.
곡명이 선정되었으면 미리 연락해주세요.
언제나 어느곳에서나 주님과 동행하기를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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