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새요! 주은엄마에요... 유치부샘들...넘넘훌륭하고 멋지다는걸 아시죠? 가끔은 힘들고 어려운 아이들도 있어서 고생들은 하지만 나이도 어리고 친구들하고 예배드리며 즐거워 할 나이에 애들하구...있는거 보면 한편으로는 대견스럽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한답니다. 하지만 그모든건 하나님이 계획하심가운데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다들 아실랑가요... 우리 유치부 또 선교원...다 하나님께서 큰 큰 비젼이 있다는 걸 항상 느끼고 있어요.. 샘들과 우리의 이혜영전도사님을 통해서요... 넘넘 사랑합니다.. 모두... 그리구 나이차이는 안나지만 집사님인 관꼐로 가끔은 외롭지만 그래도 신나고 잼나게 1년을 또 함께 보냅시다.,.. 노봉선부장님,최준희부감님 혜영전도사님 모든샘들 사랑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