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훈이가 퇴원하는 날이에요^^
훈이가 병원에서 열심히 운동하고, 힘든 치료지만 이겨낸만큼,
내일 밝은모습으로 만나길 기대하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훈이 위해서 기도하면서, 정말 더 간절한 마음으로
훈이에게 힘이 되어줄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하는 교사되기 위해
준비하고 기도하겠습니다..
그때 훈이 병원에 간날 꿈에요 훈이 꿈을 꿨는데
유치부에서 일어서서 함께 율동하고 찬양하는 꿈을 꿨습니다^^
꿈처럼 이루어지길 바라고 소망합니다.
더욱 열심히 기도로 힘이 되겠습니다.
훈아 사랑해요~
그럼 훈아 내일 교회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