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감사합니다. 유치부 선생님들과 문정희자매 그리고 훈이를 알고있는 모든 사람들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앞으로 훈이에게 걸을수있는 희망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린몸으로 힘든 치료 과정을 마친 훈이가 대견하지 않으세요?? 앞으로 더 힘든 과정이 많겠지만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해서 더욱 더 훈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유치부 선생님들은 합심해서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친구들과 열심히 뛰노는 훈이를 생각하며 또 선교원을 준비하는 유치부를 위해 함께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