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씨미하시는 선생님들을 뵐때마다 자꾸 부끄러워지는 제자신을 발견합니다..
교사라는 이름표만 달고사는건 아닌지.. 진심으로 아이들에게 교사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긴했는지..
그래두 옆에서 도와주시는 선생님들덕분에 큰시험에 들지않고 해온거같습니다^^
토욜이라 사무실이 한가한시간을 이용해서 낼 아이들에게 가르칠 율동을 연습하고
있어요ㅋㅋ 다덜 이상한눈으로 쳐다보더군요..^^;
왜 제가 유치부교사라구 하면 다덜 웃는지... 그것두 제가 부족한 탓이겠지만..
낼 새찬양은 " 파워도우미" 를 할려구요! 우리 아이들은 힘이 있는 노래를 조아하잖
아요^^ 다음에서 " 예수님이 좋아요" 카페에 들어가면 있으니깐 선생님들도 한번씩
보세여.. 그럼 행복한 오후 보내시고 낼 뵈여~~ (낼은 지각안하리라!!다짐!다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