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첫째주에 꾸준히 쓰겠다구 다짐을 하구 또하구 했었는데.
3월이 되어서야 다시 쓰게됩니다^^;;;;';';';';
3월 첫째주의 유치부는요~
본격적으루 찬양팀을 조직해서 예배를 준비를 했어요
능숙하신 나효희 집사님의 인도로 싱글벙글 웃으면서
아이들이 예배를 시작할수 있었습니다.
매주 주은이의 패션을 궁금해하는 선생님들의 모습도 기억에 남습니다.
먼저 민영이가 오빠와 떨어져서 유치부에 예배를 드리러 왔습니다~
예전보다 울지두 않구, 예배잘드리는 모습에 흐뭇했습니다.
또 3월에 외울말씀도 줄줄 잘 따라하는 아이들의 모습과 손짓이
너무 예뻤어요~
그리고 예배 3부순서로 꽃시계 만들기 시간이 있었는데,
만들기가 완성되가는 시간마다 아이들의 웃음두 잊을수가 없는 한주였습니다.~
분반공부를 할때에도 각자 자기반 친구들을 챙기면서 반으로 선생님을
찾아가는 아이들의 모습도 눈에 띄었어요~
저만 그런건가요??헤헤헤
그리고 동우와 훈이의 귀여운 우정(?) 때문에 즐겁기도 했어요
동우와 훈이가 뽀뽀를 하는 모습을 포착하고야 말았어요~히히
귀여운 5살의 우정으루 평생을 이끌어갈수있는 친구가 됐음좋겠어요~
한주 한주 지나면서 많아지는 아이들과, 또 높아지는 출석률에
행복합니다~!
유치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선생님들, 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요일입니다.~
다음주일까지 주님안에서 행복한 한주보내세요^^
유치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