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소식을 전하지 않기에 섭섭했는데.... 인애 선생님이 소식을 전하네요. 학교 생활이 힘든 가운데 주일날 봉사하는 모습에 감사드려요. 이번 주간에는 선생님들을 위해 기도했음 하네요. 학교와 직장과 가정에서 또 취업을 준비하는 선생님들을 위해 건강과 지혜와 용기를 가지고 하나님 기뻐하는 믿음의 삶이 함께하기를 기도드려요. 믿음의 본이되고 사랑을 전하고 실천하는 유치부 교사들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언제나 승리하시고 주일날 만날 기대속에 각반 어린이들에게 전화 한번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