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있는 글들을 보면 재미있기도해서 웃습니다. 그러나 웃음후에는 왠지 모를 씁쓸함이 옵니다. 다른 곳에서도 마찬가지이겠지만(웃길려고 하는 말씀이겠지요) 이곳을 찾는 성도님들은 어법을 맞춰서 글을 써주었으면 합니다. 딱딱할까요 ? 그래도 이곳은 유치부에서 장년부까지 오는 곳입니다. 한번씩은 생각해서 글을 짝성해 주었으면 합니다. (추신 : 제가 둘러본 다른 교회의 홈에서는 모두가 다 정자를 씁니다)
이곳은 더욱더...... ^-^ ^-^ ^-^
왠 바른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