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수 전도사님이 오셔서 5분의 선생님들과 강습회를 했습니당.... 제가 에덴 선교원을 다닐때두 이하수 전도사님이 계셨었으니까..... 적어두 15년은 넘 게 어린이 사역을 하신게 되져...... 우와~~ 지치지 않구 그렇게 계속 열심히 멋지게 해 내시는걸 보면 정말 존경스럽더라구여.... 강습내용을 배우면서 제가 너무두 성의없게 아이들에게 가르친것 같다는 생각이 참 민망하게 만들었습니당..... 좀만 더 관심갖구 연구했으면 훨씬 아이들에게 잘 전달할 수있었을 텐데 하는....... 좋은 하루였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