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전도사님과 부장님! 부감님! 많은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훈이 많이 사랑해 주시고, 기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인 저도 요즘은 우리 아들이 잘 서 있어 주어서 놀라기도 하고
기쁘답니다.
게으름 피우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여 매주 달라진 훈이의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마운 모든 분들께 보답하는 길은 훈이가 더욱 건강해 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올해는 유치부가 더욱 풍성해지고...선교원도 아름답게
잘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