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길 들어보니 첫날은 전도사님만 가셨따면서여.. 죄송해랑.... 둘째날은 박애라 선생님과 제가 다녀왔거든여.. 유 초등부 선생님들이랑 같이여... 가서 공과 워크샵 들었구여.. 어린이 몸찬양이랑 포스터 초청장만들기 들었어여.. 손유희는 저번 여름성경학교때 이하수전도사님이 오셔서 했던거랑 같은 내용이라 들 어가지 않았어여.. 음.. 워크샵이 참 많은 도움이 됬어여.. 아이들을 어떻게 대하고 집중시키고 해야할 지.. 나중에 조금씩 조금씩 함께 나눠갈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