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주일에 이쁘고 총명한 얼굴로 눈을 반짝이며..다가온 이쁜 천사 나희..총명한 얼굴에 반짝이는 눈빛..그리고 더더욱 반가운 것은 우리반에 이쁜이 박혜영이의 친구라는 것..그리고 더 반가운 것은 혜영이의 이쁜 손을 잡고 우리교회에 왔다는 것,,하나 더 나희가 우리반 친구가 됐다는 것..선생님은 너무 기쁘고 행복하답니다..우리 교회에서 주님을 알고..이쁘게 믿음생활 하는 나희가 되길..진심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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