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이라지만 아직 쌀쌀한 기운이 감도네요. 한 주간도 어떻게 잘 지내셨는지...
분주하고 바쁜 삶 속에서도 늘 주님을 기억하며 사랑하는 유치부 친구들을 위해 기도
마니마니 해 주세요.
특별히 연약한 지체들 훈이랑 소정이, 글구 민기를 위해서도 잊지말고 기도해 주세
요.
이번주에는 분반공부 모임을 따로 갖지 않고 예부 후 새찬양 배우기 시간이 있어요.
열매라는 찬양인데 주일 설교 말씀하고 잘 맞아 선택을 했어요
주 안에서 승리하시구 토욜에 전화 심방 잊지 말고 꼭!꼭! 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