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현자매님!주님안에 승리하는 자매님되기를기도할께요.유치부 보조교사로 활동한다고 선언하고참여를 못해서 불만이었는데.....이렇게 멜로서 고백하는 선생님 모습이아름답네요.앞으로 유치부뿐 아니라뚝섬교회에서 귀하게 쓰임받는 자매님되도록기도할께요.여름성경학교을 위해 기도 많이 많이하고교사강습회 일정이 잡히면 꼭 연락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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