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훈이가 좋아하는 찬양중 하나입니다.가끔 목욕하다가 물이 뜨거울 때도 이 찬양이 생각나는지 " 앗!뜨거워!앗! 뜨거워! " 하며 부르기도 한답니다.주님의 사랑은 항상 동일하고, 태양보다 더 뜨거운데 ...!저의 마음은 하루에도 몇번씩 쉬지않고, 의심과 변화가 계속됩니다.정말 어리석지요?그런 저보다 우리 아들이 주님을 매일 얼마나 많이 찾는지 모릅니다.지금도 재미있는 이 찬양을 듣고, 우리 훈이는 신이났어요!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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