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해피하셨나요?뚝섬의 많은 가족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새로운 장막을 구하고 이사한다고 분주하게움직이는 것을 보니 참 감사하고 마치 제 집을 산 듯 배부르고 기분이 좋네요.언제나 말없이 묵묵하게 어린이들을 섬기는 노봉선 부장 집사님이 22일(월)에 현대아파트로 이사하셨어요.좋은 장막에서 믿음과 사랑으로 하나되며 행복이 넘치는 가정 되도록 마니마니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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