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 받은 대화속에서 생각나는 대사가 있어서 적어 봅니다
약간 페러디해서 올립니다
* 아 별일 아니군나 그럴 수도 있겠구나 내가 그사람이라도...
누구나 지금 일어난 일에도 다치지만 지나간 기억에도 다치게된다. 그래서 하나님께선 우리에게 용서라는 단어를 주셨습니다
내가 한말 있는 그대로 곧이곧대로 믿어줄 때. 거짓말을 하는 거 아닌가 하고 의심하 지 않고. 그렇게 하나님께선 우리에 형편과 마음을 다 품어 주십니다.
아까 일은 아까 일이고 지금 좋으면 좋은 거다. 그럼 된 겁니다. 아까 안좋았다고 뭐 지금까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아까 혹은 예전에 안 좋은 사람 이 있어도 그 감정 버리고 그 사람에 장점을 찾아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