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거리를 거닐 때마다 놀라는 일중의 하나는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에 웃음이 없습니다 . . 아무리 살기가 힘이든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 세상에서 인간 외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없습니다.
사실 아무리 어려웠고 괴롭던 일들도 몇 년이 지난 후에 돌이켜 보면 얼마나 어리석게 느껴지는지 모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지나가고 맙니다.
고통도..환난도.. 좌절도..실패도..적대감도.. 분노도..노여움도..불만도..가난도..
웃으면서 세상을 보면 다 우습게 보입니다.
그래서 웃고 사는 한 결코 가난해지지 않습니다.
백번의 신음소리 보다는 한번의 웃음소리가 갖는 비밀을 빨리 터득한 사람이 그 인생을 복되게 삽니다.
연약한 사람에겐 언제나 슬픔만 있고 위대한 사람에겐 언제나 소망의 웃음만 있습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사는 길입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믿는 것입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큰 복을 받는 비결입니다. 더 잘 웃는 것이 인생을 아는 지혜입니다.
우리의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을 때 우리는 부유해 집니다.
기억합시다. 아무리 오래 사신분에게도 그 인생을 말할땐 짧은 인생이라 말합니다. 그렇게 짫은것이 인생이라면 웃고 살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참된 웃음에 비결은 주는 삶에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에 사랑처럼...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웃기 위해 그분을 주셨습니다.
그 사랑을 기억합시다.
잊지 마세요. 주는 삶!!! 그것이 남은 인생입니다.
....................................................... ('도전 칼럼'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