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은 항상 내 곁에 계셨어요..난 아무느낌도 없었어요..기도해도 시간때우는 식이었어요.입술을 열어서 기도해야만 만나는줄 알았어요..하지만 그분은 정말 잔잔한 미소로 저를 바라보고 계셨어요..내가 죄를 짓고 있는 그 순간에도..하나님은 진짜 좋은분이세요.지금 이키보드를 치고있는 새벽에도,주무시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 하고 계셔서 평안해요.하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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