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즐거운 시간 날들... 그리고 오는 휴가

하나님께서 우리 교사와 우리 아이들에게 많은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렇지만 어제일로 과거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은혜스런 어제일로 이젠 지체를 위해
함께하는 교사들을 위해
우리들에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 줍시다.

아픔 곳이 있으면 감싸주는 기도를 드리고

슬픔이 있다면 기쁨을 간구하고

견디기 힘든 일(사건)들이 있다면 이길수 있는 힘을 달라고 기도합시다

자녀일로 고민하면 지혜를 달라고 기도합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감당할수 있는 일만
우리에게 허락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래도 힘이 들땐 분명히 피할 길을 있습니다.
힘을 내세요. 주님이 손을 잡고 계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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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에 있는 아니 내가 생각하지 않았던 옆에 지체가 있지 않나요?

이번 주엔 그 지체에게 가서 고백합시다.
조금은 어색할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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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님! 너무 보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
OO님 보니깐 주님을 만난것처럼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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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