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감 선생님!~~~~(안의찬 부감님(9월 1일) )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감 선생님이 있어 우리 주일학교가 더욱 빛이 나는 걸 느낍니다.
언제나 헌신하시는 모습이 많은 도전이 됩니다.
부감 선생님!
주변에 언제나 행복이 넘치는걸 봅니다.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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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혜 선생님(9월 7일)
선생님 생일을 진심으로 추카추카 합니다.
이제 개강하시면 많이 힘드시겠네요.
힘내시구요.
항상 웃으시면 모습이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생일 진심으로 축하 드립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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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 분은 이번 주일에 한가지씩 가지고 와서 꼭 주시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