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이랍니다
화랑이는
그런데
그동안 바빴나 봅니다
얼굴도 목소리도
보기가 듣기가 잘 연결이 안됬었거든요
조금만 더 관심가졌드라면....
늘 미안한 마음이였습니다
오늘처럼 봉사관이 네게는 얼마나
좋은 계기가 됬는지
왜냐면요 ?
그엄마도 단비엄마의 전도대상자 이거든요
곧바로 그자리에서 팥방수 하나로
주일에 만날수있는 계기가 되었거든요
이곳을 지나시다 이글을 보시는 분 계시나요
그렇다면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입술의 열매를 맻고가신다면
그분에게
더없는 하나님의 복이
임하실줄 믿습니다 아멘
오늘 사랑의 봉사관에서 만났습니다
우리 화랑이를요
이번주에는 친구하고
오겠다고 약속 했답니다
이약속은 저하고 하는것이 아니고
예수님과 했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