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사랑 놀라운 사랑"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기도로 준비하고 공과를 계속적으로 리바이벌하고 진행 순서를 채크하면서.... . . . 찬양, 공과 그리고 레크레이션 특별 활동, 모닷불을 피워 놓고 세족식을 하면서 우리 하나인 것을 발견했습니다.(의자사건은 차마 쓸수가 없슴) 무엇보다 한사람 한사람이 하나님께 특별한 존재인 것을 발견하고 하나님께서 독생자 아들을 버리시고 (누가 이 사랑을 할수 있을까?) 우리를 사실만큼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걸 알았고 그분께 사랑을 고백하는 시간들......
우리 생활속에 날마다 이루어져 나가야 할 사랑의 고백입니다 . . . .
마중 물이 되신 그분, 우리에 일생을 바쳐서 사랑하는 그분...
그 분은 오늘도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사랑하는 딸아!
나와 함께 네 일생을 설계하지 않겠니? . . . 기억합시다
우리 비젼 가운데 우리가 살아 가는 삶 속에 그분을 모시고 그 분이 원하시는 일들을 생각하면서
조금은 바보처럼 베풀면서 사랑하며
누군가 없을때 그를 칭찬하는 마음에 여유...
그렇게 살아갑시다.
"도전 칼럼" 중에서 ...............................................................................
먼 길을 와 주님 목사님,
식사 일로 헌신하신 성도님
함께 하신 선생님.
기도로 도와 주신 선생님, 성도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