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같이..참석할.. 기회를..줘서..감사함이어요~* 게다가.. 밥도..공짜루..얻어먹구.. 담부턴..설렁탕..안먹구.. 뚝불고기..먹을래요..
백 마리의..양보다.. 한 마리의..양을..더 소중히.. 여기셨던..주님처럼.. 우리두.. 한 영혼을..더 사랑해야..할 것..같아요~!!
유초등부를..위해.. 기도할꺼구요...
전도사님과..선생님들의.. 헌신이..결코..헛되지..않고,,. 하늘에..잔뜩..쌓이길..바람이어요..
수고하셨습니다..
여기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