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시키지..않으면.. 더 하고..싶은..욕망이.. 있는거..아시죠~??
그래서.. 이 번에...나를.. 만나주셨던..하나님을.. 함께..친구들과.. 나누고..싶어서..
성경학교에..참석했습니다..
제가.. 유년부에.. 알고 있는..친구들은..
바이올린으로.. 같이..찬양..드리는.. 친구..외엔..
아무도..몰랐습니다..
그리고.. 분위기도..낯설어서.. 고민을..참..많이..했습니다..
하지만..
첫날부터.. 신나는..찬양과..율동으로.. 땀을..흘려가며.. 찬양드리던.. 친구들의...모습이.. 아직두..선하네요..
그리고..
레크레이션이며.. 앵두게임.. 수건돌리기.. 너무..재밌었다니까요~!!
오히려.. 친구들보다.. 내가..소릴..더 질러서.. 목이..아프긴.,,했지만.. 저에겐..너무..잊지..못할..순간이거..같습니다..
또한.. 같이..하나님의..말씀을... 배움으로서.. 제..신앙에..대해서.. 깊이..생각해..보는..시간도..되었고..
친구들이.. 예수님에..대해.. 말하는..시간들을..통해.. 저에게도..큰..도전이..되었답니다..
우리.. 6조..친구들두.. 잔뜩..보구..싶네요~!!
홍민이랑.. 상민이랑..이름..헷갈리게..불렀다고..
나..무지.. 미워하면서..울던...홍민이~*
내..기억엔.. 홍민이가..반을..차지하고... 있음을..알아줬음..좋겠네요..
어려서부터.. 하나님을..가까이하고.. 주님을..닮아가는.. 모습들이..참..아름답습니다..
유초등부.. 친구들..앞에.. 환한..축복이..있길..기도합니다..
여기까지..
보태기..
유초등부..우리..교회.. 최고의..기둥이라..생각하구요.. 교회에서..보면.. 친구들..아는척..해주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