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심 선생님
생일축하합니다.

성령이 충만하시어 어린양들을
돌보는 사명에 충실히 행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나는 주님의 종이니 끝까지 아부하면서 주님섬기는일에
충성하렵니다 충성도 도중하차하면 아부에 지나지 않고
아부도 끝까지 하면 충성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다이아몬드는 아주 많이 깍이는 과정이 있기 때문에
그 빛이 아름답습니다.

나의 맘에는 늘 할려고 하는 나와 하지 않으려는 나와의
싸움이 있습니다. 아직 믿음이 모래알보다 작아서 일것입니다.
그러나 열심히 기도하면 성령의 인도로 싸움에서 이겨 두마음이
하나가 될줄로 믿고 기도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통해서 목마른 나에게 한잔의 물이 아닌
우물을 만나게 하소서..
저는 37일째 주님께 아부하기 위해서 새벽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저의 아부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께서 환상을 보여
주실것이며,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수있으리라 믿습니다.
40일 ,100일 ,1000일 지나도 그렇게 되지않아도 실망하지 않을것입니다.
나의 믿음이 아직 엄마젖을 때지못한 아기와 같으니 여러 성도님들의
중보기도로 나의 믿음이 큰산이 될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나는 교회에 다닌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성령 체험을 통해 성령이 충만하기 원합니다.
주여, 주님을 사랑하는 상사병이 걸리게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