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성가대에서 언젠가 찬양한 적이 있는 곡인데..
"예배 시간에 떠드는 아니 예수님이 보시면 뭐라하실까?
예배 시간에 장난꾸러기 예수님이 보시면 뭐라하실까..
아니아니 안되요..예수님이 화내실꺼야..우리 모두 조용히(쉿!!)
성경말씀 잘들을래요~"
요즘 부장집사님이 많이 일어서시더라고요^^;
성가대 자리에서 보기에도 별로 좋지 못한 모습인거 같습니다..
선생님들이 예배 시간에 조금만 더 신경써 주세요
앞에서 설교하시는 오관영 전도사님이 힘이 날수 있도록...
아이들이 초롱초롱한 눈으로 전도사님을 바라볼 수 있도록 우리 모두
기도 뿐만이 아니라.. 지도해 주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