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준희 선생님!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이땅에 오신걸 축하합니다.)언제나 가슴에 열정이 있는 걸 보면 도전이 됩니다요즘은 날마다 선생님에 기도제목을 생각하면서 기도 드립니다.그리고 그리스도를 위해 고난을 즐기는 사람이 돼요.하나님에 사랑을 갈망하는 자로 사역하는 선생님이 되길 원합니다.그럼 오늘두 주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참고 _ 전 오전사님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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