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신희원..홍기..남기수..이나영..^^너무,,너무,,보고시퍼서,,하루종일,,눈 앞에 서 아른거립니다!
집엔 잘 들어갔는지.. 지훈이가..첨엔 아픈것 같아서 걱정이 들었는데.밥잘먹고 기운 차려서 넘 이뿌고.. 우 리 희원이..정말..이 언닌 희원이를 보며..많은 도전과..정말..배울게 많음을 느꼈답니 다.. 남기수^^ 성경공부 시간에..진지한 예기를 나누었죠~넘 진지 한걸~ 홍기..작지만..또리또리한,,눈빛과!!예사롭지..않은,,말쏨씨..^^
우리반 아이들과 유초등부 아이들과 부등켜 않고,,기도했던 따스한 체온이..아직도 저 의 가슴 속엔..남아있는듯 해요..
주일날을 기다리며~나한테 걸리는 울반 아이들은~다 안아주꼬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