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것은 받은줄로 알라는 하나님 말씀을 믿고 어머님의 쾌유를 바라는 기도를 드려습니다. 목사님과 전도사님 및 유초등부 선생님들의 중보기도가 있어 노환의 어머님께서 기력을 많이 회복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알지 못하시는 어머님이시지만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너희중에 고난 당하는 자 있느냐 저는 기도 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는냐 저는 찬송할지어다"(약5:13) 아멘..아멘
유초등부의 안희숙 선생님의 부친께서도 편찮으시다고 합니다. 안희숙 선생님 힘내시고 열심으로 기도하시옵고 우리 모두 합심으로 기도하면 꼭 쾌유 하실줄로 믿습니다. 아멘 "너희중에 두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리라"(마18:19) 아멘
우리 유초등부 어린이들의 맑고 아름다운 마음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많은 기도 부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