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살면서 속이 시끄러울때가 많아요.내 겉 모습은 그대로 있는데내안에 난 참으로 시끄럽습니다.환경때문에, 사람때문에 그 욕심때문에지금 내가 살았고, 또 예수님을 영접한 것만으로두감사할 조건이 되건만....감사하면서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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