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에 있는동안에 많은것을느꼈다.
첫날은 엄마가보고싶어서 울었다..
괜히눈물이났다. 좀 창피했다.
가는날부터 비가와서 밖에 나가지못했다.
물놀이를 하구싶었는데 너무 아쉬웠다..
우리조는 9조였는데 신현호조장형이 많이 도와주셨다...
새로운 환경이 좀 낮설었지만 재미있었다..
수련원위에있는 밭에서 여리고성 돌기를 하는데
무척힘들었다.
하지만 열심히 걷다가와서 아침밥맛이 참 맛있었다..
비가오는바람에 물놀이를 못해서 아쉬웠는데
셋째날부터 비가안와서 물놀이를 할 수 있었다..
유종수목사님이 기도를 해주셔서 비가그친덕분이다...
선생님들과 전도사님들 또 맛있는 밥과 간식을만들어주신
집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