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예 선생님 사랑하며오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직접 졸업식에 참석 해야 하는데....죄송하고요. 주일날 교회에서 만나면 찐하게 축하해 드릴께요.그동안 마음과 몸이 고생 많으셨지요...그리고 정신적으로도....앞으로 계속 기쁜일만 있기를 기도하고그렇지 않은 일이 있어도 극복하는 지혜를 가지세요.항상 열심히 하시는 선생님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반드시 웃을 때가 올거예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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