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여러분께...죄송합니다......언니들은 여러분의 마음을 생각하지 않고 자기들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늦어지만 제가 지도를 다시 하겠습니다......찬양단 지도자로서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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