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난히도 한국의 하늘이 보고싶네요. 평소에는 귓등으로 흘려 버렸던 "우물가 의 여인처럼 난 구했네....하늘양식 내게 채워 주소서 넘치도록 채워주소서"가슴저리 도록 감동이 되네요...너무나도 보고싶은 뚝섬가족들,하찮은 저희들을 위해 기도해 주 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많은날들을 함께 기뻐하고,감동하고,애태워했던 귀한 기억 들,교회의 안녕과 유초등부의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여러변화들속에 축하와 건강 을 기원합니다. 유초등부 교사님들 당신들이 있기에 교회의 미래가 밝다고 생각합니 다.어려운 가운데 봉사하시는 교사님들의 노고,하나님은 외면하지않으시고,기뻐하시 며 흐믓하게 바라보고 계심을 느끼시지요?여러분들의 열매를 보세요....모두 건강하 시고 승리하세요....아자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