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함께 있으면 좋을 한 가족이중국으로 떠나버려서 얼마나 허전하고 그런지 모르겠습니다.하지만 역시 하나님 주신 같은 하늘아래서로 위해서 기도하고 생각해주니이것 또한 참으로 행복하다는 생각도 드네요..^^윤상민 집사님, 윤성희 선생님윤수빈, 윤한빈, 윤규빈..이 가족이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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