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오늘 목사님의 배려와 오전도사님의 인도아래 유초등부 교사님들의 횡성 산상기도회는 정말로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여 온통 기쁨의 눈물로 넘쳐 흘렀습니다. 횡성수도원까지 교사님들을 안전하게 인도하신 최기만,장한철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교사들을 위해 많은 헌신을 하신 차영대 부장님과 온갖 정성으로 준비하신 안의찬 교감님께도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푸른 하늘 맑은 공기 푸르런 숲과 맑은 물과 산새들도 하나님의 은혜로 교사님들을 축복해주었습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