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물고 싶은 곳 쉼터에서 우리 유초등부 선생님들 마음에 가득 하나님의 사랑 담아 오섰죠 그 사랑 아이들에게 퍼주며 기도하면서 힘내세요 준비하시고 수고하신 손길과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마음에 조금 찡 한게 있다면 수도원을 홀로 지키시는 목사님이 걸리는군요 흑...... 27일날 연합 여선교 야외기도를 횡성으로 간다길레 또 갈려고 합니다 바람난거 같습니다 저 좀 붙잡아 주세요 뚝섬 촌놈이 횡성 물맛을 학실히 알아버렸네요 우리 눈물과 콧물이 아픈무릎이 아이들을 변화시키리라 확신합니다 우리 유초등부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