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지체들임을 감사 감사작은 고사리 손 꼬옥 잡고 뜨거운 눈물 흘리며 기도하던사랑스러운 아들 딸 들그날을 영원히 잊지못할거야앞으로 어떤 어려움과 힘든일이 있어도 우리 서로 기억하며기도하며 찬양하는 주안에서 형제 자매임을잊지말도록우리 평생 사는날 동안 주님 안에서 늘 승리하며 기쁜날되길...우리에게 있었던 기도 제목들이 모두 응답 되어지길 원하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