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름성경학교마지막날인데 찬양단언니들이 몸에 낙서를 했다 짜증난다 관리자라가 보면 찬양단언니에게 전해줬으면 한다 언니들이 경험해보라고 그지없이 착해보였던 전한나언니도 내 동생얼굴에 낙서를 했다 정말짜증난다 남에 몸에 낙서를 하는것은 예수님께 낙서를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것도 립스틱 전한나언니는 내 동생이 얼굴에 립스틱을 바를려고 할때 일어났다고한다 안지워지고 때를 밀어봐도 안지워지고 때릴밀면 아픈데에다가 끔찍하다 선생님을은 그런게 더 재미있다고 하던데 우린 그런생각이 안든다 우리만해도 그런 감정이나 느낌은 느낄수 있다 난 강력하게 주장한다 몸에 낙서하는 것은 곧 예수님께 낙서를 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