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생각없이 행동하는 일들이 있다 아니 생각은 하지만 깊이 생각하지 않고 행동할때가 있다. 그러고 나면 후회가 되는 일들이 있다.
친구관계. 금전관계.... 난 이럴때 말에 대해서 배우게 된다. 우연히 던진 말한마디 그것을 지키기 위해 시간과 물질을 투자하게 된다.후후
우리가 살면서 말에 실수는 있을순 있다. 실수라고 생각될때 바로 시인하거나 사과 하자 그전에 다시 한번만 생각하고 말합시다
아니면 나중에 만해 할땐 그 이상에 댓가가 기다리고 있다. 슬픈 일이다.
바로 시인하는 일. 바로 사과할 줄 아는 용기. 바로 고개 숙일 줄 아는 겸손
이것은 믿음이 아닌가 싶다. 믿음은 바로 시인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회개두 마찬가지다 바로 바로 회개하면 영이 깨끗해 지지면 나중에 하게 되면 정말 죄가 죄인질 모르고 살때가 있다. 영적으로 둔해진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교우님
우리가 말을 아낍시다 남에 말하는 것 쉽게 약속하는 것
또 내가 한말에 책임질 줄 아는 우리가 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