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님 !사랑합니다.항상 웃기만하는 님 뵈올때마다 보기가 좋와서 정말 사랑 했읍니다.지금도 주님이 님을 사랑하듯이 저도 님을 사랑 합니다.용기 잃지 마세요.님은 많은것을 가졌읍니다.요 ;14 장 말씀을 주십니다.지난일을 흘러간 세월들을 잊어 버리세요.진실로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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