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를하나님이 끼뻐하는 시간으로 만들어 가요...조용히생각해 보면하나님의 사랑을 느껴요.즐거운 추석이 옵니다...그러나 왠지 기쁘기만 하지 않은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그래도하나님의사랑을 받아본 우리가나누어 줄 사랑이 조금이라도 있잖아요...그리고 꼭 필요로 하고 받을 사람들도 있잖아요...우리는 작은 불꽃 같은 존재이어야 겠어요.우리는 중요한 사람들입니다.우린 하나님의 자녀...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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