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핸드폰을 주었다고 어떤 버스 기사님 연락이 와 받아가지고
오는 길에 폴더을 열러 봤습니다.
처음 글귀가 '세상멀리보기' 보는 순간 아맞져 이거야 하는 생각이들더라구요.
모든 사물이 멀리서 보면 그 형태와 움직임을 볼수 있는데
너무 가까이에서 볼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우리!
주님께 가까이 가고
세상을 멀리 보기 습관을 가집시다.
주에 말씀에 민감해지면
세상말에 둔해진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난 가끔 역행할때가 있어요 난~
그 핸드폰 밑에 '여호와이레'이 오늘따라
내 마음으로 읽게 합니다.
여호와께서 준비하시는 인생으로 삽시다
'도전 칼럼'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