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유초등부를 위해
열심히 기도하시고 이끄시는
뽀뽀맨 오 관영 전도사님이
주님의 뜻한바 있어 주님의 뜻에 따라
이땅에 첫 울음을 터뜨린 날입니다.
우리 모든 성도 어린이 여러분 축하해주세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