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시편18:1)


할렐루야!

한주간 주안에서 생활이 ....???


어떻게 보면 한주간이 너무 빠르죠.

작년하고 다르게 느껴지네요...


그래서 하루하루가 소중하게 여겨지며

내가 마땅히 할 일에 대하여 절대적 최선이 필요함을 절감 합니다.


맡은 직분에 대한 것과 기도. 예배.전도. 가르침. 사랑. 위로. 용서.....등등

수많은 것이 우리에게 사명과 사역으로 느껴지지 않나요?


금년 한해 하나님이 주신 능력으로

거룩한 교사의 사역을 감당하신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다가오는 새해를 기대하면서 새로운 각오와 결단 가운데

어린 생명들에게 사랑의 손길이 계속 되어야 합니다.


이 거룩한 사역을 감당할 사역자을 위해 기도를 부탁합니다.

어린이는 미래의 희망입니다.


희망을 심어 봅시다. 하나님의 말씀과 비전으로...

반드시 좋은일이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