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에서 이리 만나니 무척 반갑네요...우리 유년부 처음으로 나뉘어서 드리는 찬송...은혜로운 찬양이 되길...초등부 보다도 더 아름다운 찬양이 길...우리 유년부 교사님들 화이팅입니다^^그날은 특별히 계란을 그것도 날계란을 먹고들 오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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