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가 물었지요 ... 어찌하여 황금같은 휴가를 성경학교를 위해서 헌신하는지... 그때 전 이렇게 대답했지요... 하나님께서 지금 나에게 너무나 많은 축복을 주고 있으신데 전 지금 너무나 사는 것이,, 아니 살아있다는 것이 행복한데.,, 내가 할수 있 는 것이 무엇일까 ... 그 축복주심에 어떻게 해야할까 그 축복을 다른이에게 주시 지 말고 계속 나에게 부어달라고 .... 끊임없이.... 이유는 간단합니다.... 성경학교를 간단히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 "@@ 육체적인 고난가운데 얻는 영적 인 충만함 @@"""바로 그것입니다... 정말 유초등부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C 군과 L 군이 둘다 우리반으로 된것을 보았을땐 아 !! 정말 난감하더라구요...^^ 하지만 다 하나님의 뜻이었고,,, 그리고 세족식에서 그 아이들의 발을 씻겨주며 기도할때 같이 눈감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저도 정말 반성하였고 은혜 많이 받았 습니다.... 앞으로 우리 유초등부 정말 마니마니 부흥할껌니다... 할렐루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