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미자 집사님 감사합니다. 우리 유초등부 교사들을 위하여 점심 초대 정말 감사 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이 하신일을 모두 기억 하 실줄로 믿습니다. 유초등부의 연 장자로서 위로와 격려가 큰 힘이 되었을줄로 압니다. 성도가 서로 교통함이 무엇인가를 잘은 모르겠으나 믿음이 부족한 저로서는 많은 감명과 큰 힘이 되었습니다. 석미자 집사님 가정에 하나님의 은총이 소나기 처럼 내리시길 바랍니다. 안드레의 전도와 바나바의 관리와 바울의 교육이 석미자 집사님의 행동에 모두 합당 하리라 믿습니다. ......^0^...........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