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문부문 : 6학년 조정흠 학생운문부문 : 5학년 원보라 학생이상 2명 학생이 수상하였습니다.===후기===아이들이 쓴 글을 보면서, 참 순수하구나.. 하는것을 느꼈습니다.어떤 아이는 자기가 죄를 지으면서도 계속 죄를 짓는다며 하나님께편지를 띄웠고, 또 다른 학생은 시로써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을표현 하였습니다.너무나 예쁜 아이들.. 그러나 글씨만 좀더 예쁘게 썼으면~ 하고도 생각했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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